
[점프볼=이규빈 기자] 워싱턴이 황금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획득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네이비 피어에서 11일(한국시간) 2026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식이 열렸다.
로터리 추첨식은 플레이오프만큼이나, 큰 행사 중 하나로, 특히 리빌딩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2026 NBA 드래프트는 벌써 황금 드래프트라는 평이 자자했으므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추첨 결과, 이변은 없었다. 가장 높은 14% 확률의 워싱턴 위저즈가 전체 1순위를 획득했고, 2순위는 유타 재즈(11.39%), 3순위는 시카고 불스(5.23%), 4순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9.61%)였다.
시카고와 멤피스의 순위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며 로터리 추첨식의 최대 승자가 됐다. 워싱턴은 2010년 존 월 이후 처음으로 1순위를 획득하는 영예를 누렸다.
최대 패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다. 인디애나는 이번 2026 NBA 드래프트 지명권을 이비차 주바치 트레이드 때 넘겼다. 보호 조건은 전체 4순위 이내였다. 근데 5순위를 획득하며 간발의 차이로 LA 클리퍼스에 넘기게 됐다.
반면 팬들이 기대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기적은 없었다. 두 팀은 각각 원래 순번인 11순위와 12순위를 차지했다.
2026 NBA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
1순위 워싱턴
2순위 유타
3순위 멤피스
4순위 시카고
5순위 클리퍼스
6순위 브루클린
7순위 새크라멘토
8순위 애틀랜타
9순위 댈러스
10순위 밀워키
11순위 골든스테이트
12순위 오클라호마시티
13순위 마이애미
14순위 샬럿
#사진_NBA.COM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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