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T 김윤태, 허리 통증으로 1일 전자랜드전 결장

김태현 / 기사승인 : 2020-02-01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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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김태현 인터넷기자] 김윤태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쉬어간다.

1일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지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KT가 올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승리가 없는 전자랜드를 만나는 가운데 김윤태가 이날 경기 결장한다.

경기 전 서동철 감독은 “어제 훈련을 하다가 (김)윤태가 허리를 삐끗했다. 고질적으로 허리가 약한 선수인데다 지금은 많이 불편해한다. 하루, 이틀 정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김윤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윤태는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9분 23초를 뛰며 3.9득점 2.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적인 면 이상으로 서동철 감독의 투-가드 시스템에서 한 축을 담당하며 허훈과 함께 앞선에서 힘을 보태고 있었다.

KT 입장에서는 이날 경기 후 2일 서울 삼성과의 연전까지 앞둔 상황에서 나온 김윤태의 부상이 더욱 뼈아프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서동철 감독 역시 “4일간 3경기를 치르는 일정에서 가용 인원이 많아야 한다”며 부상을 걱정했다.

한편, 김윤태를 대신해 이날 경기 정진욱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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