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80-81로 졌다. 3연승 끝에 첫 패를 당한 KCC는 홈에서 우승 축포를 쏘는데 실패했다.
이날 39분 53초 출전한 허훈은 18점 3리바운드 12어시스트 2스틸로 분전했다.

지금까지 허훈처럼 챔피언결정전에서 득점과 어시스트로 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양동근과 김선형의 2경기 연속이 기존 최다였다.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4경기 연속 두 자리 어시스트 기록도 이어 나갔다.
이는 주희정의 2000~2001시즌 챔피언결정전 5경기 연속 10어시스트+의 뒤를 잇는 2위다.
더불어 허훈은 2023~2024시즌 수원 KT 시절 KCC를 상대로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연속’을 빼고 챔피언결정전에서 두 자리 어시스트를 5번 기록한 선수는 주희정과 허훈 두 명이다.

#사진_ 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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