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KGC 새 외국선수 보울스 “더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

류인재 / 기사승인 : 2020-02-01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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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류인재 인터넷기자] 새 외국선수 보울스가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도왔다. 이날 승리로 KGC는 단독 1위에 올랐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80-73으로 승리하며 현대모비스전 4연승을 달렸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크리스 맥컬러의 부상 대체선수인 새 외국선수 덴젤 보울스(31, 205cm)가 KBL 데뷔전을 치렀다. 첫 경기에서 15분 55초 동안 코트를 밟으며 12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GC 인삼공사는 최근 2경기에 브랜든 브라운이 혼자 외국선수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보울스가 첫 경기임에도 3쿼터에 8점을 몰아 넣는 등 공, 수 양쪽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브랜든 브라운의 부담을 덜어줬고, 다음 경기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경기 후 보울스는 "팀이 잘 하고 있는 게임 플랜을 벗어나지 않고 잘 따라가고 싶다. 제가 경기에 참여하면서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Q. 경기를 돌아본다면.


오늘(1일) KGC인삼공사가 경기 컨트롤을 잘 해서 승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제가 들어왔을 때 긍정적인 모습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고, 첫 경기에서 팀이 승리를 해서 기쁘다.


Q. KBL 첫 경기를 치렀는데 소감은?


KBL이 빠른 템포의 가드들이 실력이 좋아서 놀랐다. 외국선수 한 명이 뛰는 리그가 생소한데 벤치에서 지켜보면서 흥미로웠다. 제가 코트에 들어갔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서 기쁘다.


Q. 김승기 감독이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 달라.


Q. 다음 경기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바로 원정경기를 위해 원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휴식을 취하고 싶고,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를 뛰겠다. 이미 팀이 잘 하고 있는 상황이다. 팀이 잘 하고 있는 게임 플랜을 벗어나지 않고 잘 따라가고 싶다. 제가 경기에 참여하면서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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