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인천 폭격한 ‘슈터’ 정희재, 개인 최다 3점슛 5개 폭발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2-02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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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강현지 기자] 뜨리뜨리뜨리 뜨리포인트, 이날의 주인공은 LG의 정희재였다.


창원 LG 정희재가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5득점 5리바운드을 기록하며 LG의 승리(81-65)를 이끌었다.


이중 3점슛은 5개. 즉 이날 득점을 모두 3점슛으로 만든 정희재는 개인 역대 한 경기 최다 3점슛에 해당하는 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을 살펴보면 올 시즌에는 3개(2019년 10월 16일 vs고양 오리온), 역대는 4개(2019년 12월 20일 vs현대모비스)다.


4쿼터 9분 39초에 5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며 개인 최다 3점슛 기록을 달성한 정희재. 이날 그의 플레이를 되돌아보면 역전을 일구는데 그의 역할이 컸다.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40-39, LG의 역전을 도운 것. 여기에 유병훈과 캐디 라렌이 힘을 보태면서 LG의 연승을 이끌었다.


덕분에 LG도 이날 총 12개의 3점슛을 성공, 올 시즌 팀 최다 3점슛 성공 개수와 타이를 이루는 기록을 남겼다. 정희재가 5개,유병훈와 캐디 라렌이 각자 3개, 서민수가 1개를 보탰다. 화끈한 외곽 폭발은 여지없이 승리와 직결됐다.


# 사진_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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