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LG가 인천 원정 7연패에서 탈출했다.
창원 LG는 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81-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LG는 전자랜드 원정 7연패 탈출과 함께 5라운드를 2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하게 됐다.
이날 경기 LG는 2쿼터 중반까지 19-31까지 차이가 벌어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2쿼터 남은 5분 동안 16점을 기록, 전반을 40-39로 역전하며 마무리했다. 근소한 리드를 잡은 LG는 3쿼터 3점슛 5개 포함 26점을 넣으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인터뷰실에 들어선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하고 열심히 해줬다. 선수들이 경기 전 주문한 것을 잘 이행했다”라며 이날 경기 내용에 만족을 표했다.
Q. 승리 소감은?
선수들이 집중하고 열심히 해 줘서 좋은 경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전에 전자랜드 상대로 김낙현과 김지완에게 외곽을 허용하면 경기가 어려워져 수비를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했다. 리바운드 역시 42-26으로 상대보다 많이 잡아줘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유병훈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유병훈은 15득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자신감 없는 소극적인 플레이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올 시즌 처음으로 마음에 들게 경기한 것 같다. 잘 할 수 있는 선순데 오늘처럼 득점도 하고 경기 조율과 수비, 어시스트까지 잘해줬다. 지금처럼만 해주면 될 것 같다.
Q. 최근 슛 감이 좋은 강병현이 3득점에 그쳤는데?
한 선수가 안 좋으면 오늘처럼 (정)희재나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해줘야 하는데 (득점을) 잘 해줘서 좋았다. (강)병현이가 오늘 많은 득점은 못했지만 주장으로써 역할은 잘 해줬기 때문에 만족한다.
#사진_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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