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이번 겨울 주인공이 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3일(이하 한국 시간) ESPN의 애드리안 워나로우스키 기자는 휴스턴이 클린트 카펠라(26, 208cm)를 매물로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동부지구 다수의 팀과 대화 중이며,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팀은 애틀란타 호크스라고 덧붙였다.
휴스턴에서 6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카펠라는 이번 시즌 잔부상에 시달리며 부상자명단을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최근에도 발 뒤꿈치 부상 여파로 3경기를 결장했다.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한 카펠라는 평균 13.9득점(FG 62.9%) 13.8리바운드 1.8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카펠라 트레이드 루머는 지난 여름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결국 변화를 꾀했던 휴스턴은 카펠라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웠다. 현지에서는 카펠라와 존 콜린스의 1대1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한편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에는 유례없는 한파가 덮치는 등 예년에 비해 시장 분위기가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나흘의 시간이 남은 가운데, 카펠라를 시장에 내놓은 휴스턴이 얼어붙은 트레이드 시장을 녹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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