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역시 화끈한 공격’ KT, 시즌 전반 최다 60점

이재범 / 기사승인 : 2020-02-04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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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T가 이번 시즌 전반 최다인 60점을 올렸다.

부산 KT는 4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60점을 올렸다. 이는 KT가 지난해 11월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기록한 56점보다 4점 많은 전반 최다 득점 기록이다.

KT 서동철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오리온이 우리와 경기를 할 때 초반부터 몰아붙이는 공격적인 수비를 한다. 그래서 초반에 실수 등이 있었다.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경기 초반 내용을 강조했다.

KT는 김민욱의 연속 8점으로 경기를 시작한 뒤 1쿼터에만 31득점했다. 이는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5위다. 1쿼터 득점 1위는 역시 KT가 오리온과 경기에서 기록한 34점이었다.

KT는 2쿼터에도 화끈한 공격을 이어나가며 전반 60점을 채웠다. 이에 반해 오리온에겐 35점만 내주며 25점 차이로 앞섰다.

25점 차이는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차이 공동 1위다. KT가 지난 1월 12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28-53으로 뒤지며 25점 열세에 놓인 바 있다.

역대 통산 1쿼터 최다 득점은 1998년 11월 19일 원주 나래(현 DB)가 청주 SK(현 서울 SK)와 경기에서 기록한 42점(SK 19점)이다.

역대 통산 전반 최다 득점은 2017년 3월 26일 서울 삼성이 울산 모비스와 맞대결에서 64-20으로 앞서며 기록한 44점 차이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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