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녀 아시아대회 레바논과 호주 개최 결정

한필상 / 기사승인 : 2020-02-05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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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FIBA 아시아는 FIBA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열릴 U16 남,녀 챔피언십 농구대회 개최지를 4일 결정 발표했다.


FIBA 아시아는 2019년 U16 남,녀 챔피언십 농구대회를 개최해야 했으나, 아시아, 오세아니아 가맹국에서 개최 신청을 하지 않아 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남자 U16 대회를 3월 중 이란에서 개최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일부 국가에서 국제 정세를 감안해 참가 의사를 포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FIBA 아시아는 새롭게 개최지 선정 작업에 돌입했고, 4일 2019 FIBA 아시아 U16 남자농구 챔피언십 대회 최종 개최지로 FIBA 아시아 본부가 있는 레바논을 최종 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


대회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게 되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16개 팀이 참가하고 성적순으로 4팀이 7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FIBA U17 농구 월드컵에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한국은 지난 2일부터 4일 까지 양구에서 36명의 후보선수들을 대상으로 예비 엔트리 선정 작업에 나섰으며, 신석 용산중 코치와 오충렬 호계중 코치가 대표팀 감독에 지원 했고, 24명의 후보 선수를 내부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월 중 대표팀 감독을 선정한 뒤 최종 12명을 옥석을 가릴 예정이다.


또한 FIBA U16 여자농구 챔피언십 대회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A, B디비전으로 나뉘어 개최하며, 최종 4위까지는 8월 루마니아 클루지나 포카에서 열리게 될 FIBA U17여자 농구 월드컵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사진_FIB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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