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점슛 콘테스트에 새롭게 신설된 '듀 존'과 올스타 전야제에 참가하는 선수들

이규빈 / 기사승인 : 2020-02-05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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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올스타전 전야제의 주인공은 누구?

NBA는 2월 17일(한국 시간) 시카고에서 2020 NBA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16일에는 슬램덩크 콘테스트, 3점슛 콘테스트, 스킬 챌린지 등의 올스타전 전야제가 열린다.

먼저 스킬 챌린지에는 패트릭 베벌리(LA 클리퍼스), 데릭 로즈(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스펜서 딘위디(브루클린 네츠),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벅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등 가드와 포워드뿐만 아니라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히트)와 파스칼 시아캄(토론토 랩터스), 도만티스 사보니스(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빅맨들도 참가하여 자웅을 겨룬다.

그리고 3점슛 콘테스트에는 잭 라빈(시카고 불스),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버디 힐드(새크라멘토 킹스), 디본테 그래험(샬럿 호네츠), 트레이 영(애틀란타 호크스), 던컨 로빈슨(마이애미 히트), 데이비스 베르탄스(워싱턴 위저즈)와 2019 NBA 올스타 3점슛 컨테스트 챔피언인 조 해리스(브루클린 네츠)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2020 NBA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에는 새롭게 추가된 규칙이 있다. 일명 '듀 존'이라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된 것이다. '듀 존'은 골대에서 29피트 9인치 (약 9m) 떨어진 지역에 추가된 2개의 초록색 공을 의미한다. '듀 존'의 공은 한 개당 3점의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로 3점슛 콘테스트는 기존 25개의 공에서 27개의 공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기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기존 36점에서 최대 42점까지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1분이었던 제한 시간은 1분 10초로 늘어나게 되었다. '듀 존'의 추가는 최근 NBA의 유행처럼 번진 장거리 3점슛의 가치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올스타전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는 데릭 존스 주니어(마이애미 히트), 팻 코너튼(밀워키 벅스), 드와이트 하워드(LA 레이커스), 마지막으로 애런 고든(올랜도 매직)이 참여한다. 고든은 2016 NBA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잭 라빈(시카고 불스)과의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의 명승부로 아직까지 회자하고 있는 선수다. 라빈에 막혀 준우승의 아픔을 삼켰던 그가 3번째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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