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클린트 카펠라의 트레이드가 확정됐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5일 휴스턴 로케츠, 애틀란타 호크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덴버 너게츠의 4각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우선 예상대로 카펠라는 애틀란타로 향한다. 애틀란타는 카펠라와 함께 네네 힐라리오를 받아왔다. 당초 애틀란타가 존 콜린스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 것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콜린스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대신 에반 터너와 브루클린 네츠로부터 건네 받았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미네소타에 내주는 출혈을 감수했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로 휴스턴은 미네소타로부터 로버트 코빙턴과 조던 벨,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1장을 얻었다.
코빙턴의 휴스턴행 가능성은 시즌 초반부터 제기됐다. 2013-2014시즌부터 NBA 생활을 시작한 코빙턴은 3점슛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3&D 유형의 선수로 마이크 댄토니 감독이 추구하는 양궁농구에 딱 적합한 자원이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 소속으로 48경기에 출전해 평균 12.8득점(FG 43.5%) 6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4.6%(2.3개 성공)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 후안 에르난고메즈, 터너, 자레드 밴더빌트를 영입해 전력을 살 찌웠고 더불어 브루클린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까지 받아왔다. 덴버는 제럴드 그린과 샤바즈 네이피어, 노아 본레, 케이타 베이츠-디옵, 휴스턴이 갖고 있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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