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벤치 보강' PHI, 트레이드로 알렉 벅스, 글렌 로빈슨 3세 영입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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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필라델피아가 벤치 뎁스를 보강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6일(이하 한국 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알렉 벅스와 글렌 로빈슨 3세를 영입했다. 그 대가는 드래프트 지명권이다. 이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골든 스테이트에 2라운드 지명권(2020, 2021, 2022년) 3장을 건넸다.

이번 시즌 유독 벤치 생산성에 약점을 드러냈던 필라델피아다. 실제로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벤치 득점 29.1점으로 전체 30개 구단 중 28위에 랭크, 벤치 생산성이 좋지 못했다. 벤치 득실 마진 역시 0.3점에 불과했다.

결국 구단 수뇌부가 칼을 빼들었다. 득점력이 탁월한 벅스와 로빈슨 3세의 합류로 필라델피아는 벤치 득점력과 외곽화력을 강화하게 됐다. 무엇보다 별다른 전력 출혈없이 이들을 데려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필라델피아가 벅스와 로빈슨 3세를 받아온 대가로 골든 스테이트에 건넨 2라운드 지명권 3장은 모두 후순위 픽이다.

한편 ESPN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벅스와 로빈슨 3세의 로스터를 마련하기 위해 곧바로 추가 트레이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 겨울 NBA 트레이드 시장 마감일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5시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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