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만점 활약 천기범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이규빈 / 기사승인 : 2020-02-06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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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규빈 인터넷기자] 천기범의 득점행진이 계속됐다.

서울 삼성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대결에서 90-81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은 닉 미네라스가 27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하지만 미네라스 외에 천기범이 14득점, 이관희가 13득점, 김동욱이 12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승리했다.

특히 천기범은 지난 부산 KT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알렸다. 또한 천기범은 14득점뿐만 아니라 5리바운드와 4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날 천기범은 시종일관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적장인 유도훈 감독 역시 "천기범을 막지 못해서 패배했다. 경기 운영도 잘했다."라고 칭찬할 만큼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천기범은 자신의 활약에 대해 "(김)동욱이 형에게 많이 배운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Q. 승리 소감은?

우리팀이 연패를 하다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는 2연승에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 이 분위기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Q. 제임스 톰슨의 효과가 있다면?

아무래도 톰슨이 와서 2:2 게임을 하는 빈도가 늘었고 내가 공격을 전개하는 비중이 늘었다. 그로 인해서 경기력도 살아나고 기분도 좋아지는 거 같다.

Q. 최근 경기에서 2:2 게임이나 경기 운영이 발전했는데 김동욱 선수에게 배운 점이 있는지.

내가 팀에 들어올 때부터 (김)동욱형이 많이 알려줬다.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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