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범-김영훈도 전역하고 컴백, 현대모비스와 DB에 활력 더한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2-08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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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전준범과 김영훈이 현대모비스, DB로 돌아온다.


8일 오전 문경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2명의 선수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지난 1월 8일, 6명(이재도, 전성현, 두경민, 서민수, 이동엽, 김지후)에 이어 전준범, 김영훈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것. 두 선수는 지난 2018년 8월 18일에 입대한 바 있다.


DB와 현대모비스에서 김영훈, 전준범의 2019-2020시즌 선수 등록을 마쳤기 때문에 두 선수는 8일 이후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김영훈은 오는 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 전, 전준범은 오는 11일 창원에서 열리는 LG와의 원정경기에 투입된다.


부상으로 시름 하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 역시 팀에 즉시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유재학 감독은 전준범의 몸 상태에 대해 오케이 사인을 보내왔다. 현대모비스는 다가올 대표팀 일정상 쉬어가는 기간 동안 호흡만 맞춰간다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불씨를 짚일 것으로 보인다.


허웅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가운데 김영훈 역시도 정규리그 우승 당시 악착같은 모습만 보여준다면 활력소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 소속팀으로 돌아오며 김영훈은 "DB가 현재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체력적으로 지쳐있을 선수들에게 코트 안팎에서 도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DB는 8일 오후 3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KT와 맞붙은 후 김영훈이, 현대모비스도 이날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자랜드와의 경기 후 전준범이 합류하는 가운데 또 한 번의 선수 합류가 DB와 현대모비스의 남은 시즌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다.


# 사진_상무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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