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김호중 인터넷기자] 삼성이 6강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갖는다.
서울 삼성은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최근 5위 인천 전자랜드, 6위 부산 KT를 연이어 격파하며 상승세에 있다. 이에 맞서는 KGC인삼공사도 최근 4경기 3승 1패로 페이스가 좋은 상황.
이상민 감독은 직전 전자랜드와의 경기 승리 이후 "주말 경기가 (6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KGC인삼공사의 새 외국선수 덴젤 보울스에 대한 경계를 표했다. "필리핀에서 몇 년 전부터 본 선수다. 그때부터 득점력, 신장이 좋았다. 한국에서도 슛이 다 들어가더라"며 미소 지었다.
하지만 삼성의 교체 외국선수 제임스 톰슨에 대한 만족감도 그에 못지 않았다. "역할에 대해서 확실히 얘기해줬다. 주축 선수라기보다 롤 플레이어 성향이다. 높이도 있고, 골밑 마무리도 좋아서 만족스럽다. (천)기범이랑 잘 맞더라"고 했다.
KGC인삼공사에 대해서는 "벌떼 공격, 벌떼 수비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선수 중에서 1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가 하나도 없는데 삼점이 좋아서 상승세다"고 평했다.
경기 계획에 대해서는 "코트 밸런스를 넓게 사용해야 된다. 앞선이 얼마나 슬기롭게 경기를 푸느냐가 관건"라고 하고 전장으로 향했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