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Q 13득점’ 현대모비스 박지훈, 한 쿼터 최다 득점 올려

김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8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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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기홍 인터넷기자] 박지훈이 한 쿼터 개인 최다인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 88-80으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 8위 자리를 지켰다.

풀타임을 소화한 리온 윌리엄스(32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가 상대 외국선수들을 압도했고, 함지훈과 김국찬도 29득점을 합작했다. 그러나 박지훈(13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현대모비스는 전반까지 35-39로 뒤졌지만, 3쿼터 들어 박지훈의 3점슛이 불을 뿜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박지훈은 3쿼터에만 3점슛 3방 포함 13득점을 집중시키며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13득점은 한 쿼터 개인 최다 득점.

수훈 선수로도 선정된 박지훈은 “찬스에서 마음을 비우고 던졌더니 잘 들어갔다. 감독님의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2012-2013시즌 원주 동부(현 DB)에서 데뷔한 박지훈은 이번 시즌 도중 전주 KCC에서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됐다. 이번 시즌 평균 27분 30초를 소화하며 6.3득점 2.8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 사진_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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