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LG 루키 박정현, 발목 통증으로 홈 2연전 결장

임종호 / 기사승인 : 2020-02-09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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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창원 LG의 루키 박정현(24, 202.6cm)이 발목 통증으로 쉬어간다.


LG는 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오랜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LG는 3연승 중인 KCC를 상대로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그러나 LG는 전반 야투 성공률이 26%(8/31)에 그치며 22-37로 끌려가고 있다.


휴식기 전 홈 2연전을 앞둔 LG는 1순위 신인 박정현이 결장한다.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된 박정현은 19경기에 나와 평균 1.7점, 1,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보다 D리그에서 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박정현은 발목 통증으로 현재 이천에서 머무르는 중이다.


경기 전 만난 현주엽 감독은 “박정현은 발목이 살짝 돌아가서 지금 연습을 못하고 있다. 부상을 당한 다음날에도 붓기가 있고, 통증이 있어서 창원에 내려오지 않았다. 이번 주 홈 연전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기에 휴식기가 끝나면 회복될 것 같다”라며 박정현의 몸 상태를 알렸다.


박정현은 휴식기 전 열리는 홈 2연전을 모두 결장한 뒤 빠르면 28일 DB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속에 프로에 입단했지만, 박정현은 아직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가게 된 박정현이 시즌 막바지 들어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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