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에인지 단장 "아이재아 토마스 영입 없다"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02: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인연은 끝난 것일까?

보스턴 셀틱스의 대니 에인지 단장은 '토처 앤 리치'에 출연해서 아이재아 토마스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마스는 지난주 LA클리퍼스에서 웨이버 공시되었다. 그에 따라 많은 이들은 토마스와 보스턴의 재회를 기대했다. 현재 보스턴의 백업 포인트가드는 무게감이 떨어진다. 브래드 워너메이커, 카슨 에드워즈, 트레먼트 워터스는 1~2년 차 선수들.

에인지는 단호했다. "현재 바이아웃 시장에서 우리의 흥미를 끄는 선수는 없다. 토마스는 좋은 선수지만 현재 팀과 맞을지는 의문"이라고 얘기했다.

추가로 약점 빅맨 포지션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바이아웃 시장 마감일인) 3월 1일까지 바이 아웃 시장을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다. 하지만 빅맨 포지션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보스턴마저 영입 의사가 없는 토마스는 난처해졌다. 올 시즌 평균 12.2득점 3.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지만, 팀들은 토마스의 수비 약점 때문에 영입을 주저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