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이재범 기자] KBL(한국농구연맹)이 KBA(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심판강습회를 개최해 아마추어와 경기규칙을 동일하게 적용하는데 힘을 쏟았다.
KBL 경기본부는 21일 모든 심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심판강습회를 소화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임영지 심판위원장과 황현우, 박병택 심판이 주관한 이날 심판강습회는 오전에는 KBL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이, 오후에는 충무아트홀 체육관에서 체력 테스트로 진행되었다.
KBL 경기본부 홍기환 심판부장은 “KBL 심판들이 KBA 심판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매년 심판강습회를 갖는다. 보통 5월 초에 열렸지만, 올해는 시즌이 길어져 일정을 앞당겼다”며 “황현우 심판이 강사로, 박병택 심판이 부강사로 나선 이번 심판강습회는 경기규칙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KBL과 KBA 모두 똑같은 경기규칙을 적용하고 있어서 서로 토의를 하면서 맞춰나갔다”고 심판강습회 내용을 들려줬다.
이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친 선수들이 프로에 왔을 때 경기규칙을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통일성을 갖추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서로 협력을 해나가는 거다”며 “매 라운드마다 심판들의 체력 테스트를 하는데 그 일환으로 오후에는 체력 테스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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