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인천삼산체육관 전면 휴관…KBL은 25일 이사간담회 열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2-21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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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농구도 휘청거리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21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의 전면 휴관을 공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인천광역시가 내린 결정이다.

인천시는 시내 다중 이용시설인 시립 체육시설 38개소의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 이로써 인천삼산체육관 출입 불가는 물론 전자랜드 유소년 농구 교실 수업 역시 중지했다.

21일 오후 WKBL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잔여 일정을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고 밝혔다. 현재 KBL은 정부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잔여 일정을 정상 소화할 것을 알렸지만 오는 25일 이사간담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농구는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가 전체적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K리그 역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불어나고 있는 대구 개막전을 연기한 상황이다.

# 사진_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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