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이훈재 감독이 아쉬움을 내비쳤다.
부천 하나은행은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59-72로 패배했다. 하나은행은 13패(10승)째를 당하며 4위 인천 신한은행에게 반 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공수 모두 아쉬운 모습이었다. 공격에서는 맹활약하던 강이슬(13득점, 3리바운드), 마이샤 하인스 알렌(11득점, 11리바운드)이 동반 침묵했다. 여기에 BNK의 다미리스 단타스에게는 28득점, 11리바운드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훈재 감독은 "강이슬의 체력이 떨어져 골밑 마무리가 안 됐다"고 아쉬워했다.
다음은 패장 이훈재 감독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총평을 한다면?
준비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우리는 대표팀 브레이크 때 KB스타즈, 삼성생명 위주로 준비했다. 반면 BNK는 휴식기 후 우리가 첫 경기다 보니 준비 시간이 훨씬 길었던 것 같다. 경기 후 미팅에서 KB스타즈, 삼성생명에서 주전을 많이 출전시킨 것은 후회 안 한다고 선수들에게 말해주었다. 다음 경기를 생각하며 체력 안배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강이슬, 마이샤가 동반으로 부진했다.
최근 3경기 중 2경기를 잘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슬이는 체력이 떨어져서 골밑 마무리가 안 됐다. 시즌 중 안될 때도 있다. 잘 된 걸 생각해야 한다.
Q. 무관중 경기는 어땠나?
낯설었다. 상대와 똑같은상황이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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