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김호증 인터넷기자] 다미리스 단타스가 BNK 5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부산 BNK는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3-59로 승리했다.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BNK는 리그 5연패를 끊고 시즌 7승(15패)을 수확했다.
BNK의 승인은 외국선수 싸움이었다. 하나은행의 마이샤 하인스 알렌(11득점 11리바운드)은 최근 물오른 득점포를 뽐내고 있었다. 하지만 다미리스 단타스(28득점 12리바운드)는 한 수 위 기량으로 그녀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단타스는 "유영주 감독이 마이샤에게 리바운드에서 앞서면 보상을 주겠다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해서 눈길을 끈다.
다음은 수훈선수 다미리스 단타스와의 일문일답.
Q. 경기 총평을 한다면.
하나은행을 무척 이기고 싶었는데 이겨서 좋았다. 공격, 수비 모두 잘 된 경기다.
Q. 체력적인 부담은 없는가?
이번 시즌 아르헨티나, 프랑스를 오갔다. 힘든 부분은 있는데 감독님께서 훈련에서 이를 고려해주셔서 많이 힘들지는 않는다.
Q. 마이샤와의 매치업에서 앞섰다.
동기 부여가 남달랐다. 오늘 감독님께서 마이샤에게 리바운드에서 앞서면 보상을 준다고 하셨다. 보상은 비밀이다.
Q. 무관중 경기였는데 어떤 점이 달랐는지?
사실 무관중 경기가 처음이다.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점차 적응되더라. 하나은행 응원단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다.
Q. 부산에 돌아가면 팬들이 그리울 것 같은데?
무관중이면 이상할 것 같다. 긍정적인 부분은 선수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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