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간 감소한 이하은, 이보 전진 위한 일보 후퇴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2 0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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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이)하은이도 이를 얼른 인정하고 얼른 배워서 성장했으면 좋겠다"

최근 이하은의 출전 시간이 크게 감소했다. 전반기동안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이하은이지만, 휴식기 이후 3경기 동안 출전을 못 하고 있다.

이하은은 이날 1군 무대가 아닌 퓨처스리그에서 긴 시간을 소화했다. 팀의 상승세와는 별개로 고민이 많을 터. 이런 이하은을 향해 이훈재 감독이 입을 열었다.

이 감독이 꼽은 아쉬운 점은 수비였다.

이 갇목은 "휴식기동안 팀 전체적으로 수비적인 변화를 줬다"고 운을 띄웠다.

"큰 변화는 아니다. 그래도 변화된 수비에서는 뒷선에서 수비적인 센스가 중요해졌다. 수비 센스라 함은 토킹을 잘해주고 스위치 상황에서 센스를 발휘하는 것을 뜻한다"고 했다.

수비 센스 측면에서 이하은과 백지은의 차이가 크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었다. "지은이가 잘해주고 있다. 도움 수비는 물론, 수비 로테이션에서 선수단 전체를 컨트롤해준다"고 백지은을 칭찬했다.

이 감독의 바람은 백지은의 노하우를 흡수하는 것이었다. "하은이도 이를 인정하고 얼른 배워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과연 이하은은 백지은의 노하우를 한껏 흡수해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 팀 수비를 이끄는 이하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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