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공동 3위를 위한 필승을 다짐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9승 13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공동 3위를 노린다.
경기 전 만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은 대체 외국선수인 아이샤 서덜랜드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서덜랜드는 지난 17일 우리은행 상대 16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25%(5/20)의 낮은 야투율을 보였다. 정 감독은 “이제 조금씩 몸이 올라오는 것 같다. 지난 경기에는 후반에 체력이 안돼서 점프를 잘 못하더라. 체력적인 부분만 잘 해결한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왼쪽 정강이 피로골절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한엄지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정 감독은 “엄지는 이제 러닝과 슈팅 훈련을 시작했다. 오늘 경기는 결장하고 월요일부터 정상 훈련에 들어가 28일 하나은행전에선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경기 김이슬-한채진-김수연-김단비-아이샤 서덜랜드의 선발 출전을 예고한 정 감독은 “목표는 무조건 플레이오프다”라고 승리에 대한 각오를 전하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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