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안덕수 감독이 서덜랜드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는 청주 KB스타즈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린다. 직전 경기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며 단독 1위에 오른 KB스타즈는 연승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나본 안덕수 감독은 신한은행의 교체 외국선수 아이샤 서덜랜드에 대한 경계심부터 나타냈다. "운동신경이 좋다. 한 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다. 점프슛이 좋고 안 지치는 게 장점이더라. 적극적으로 수비해야 된다"고 했다.
이어 지난 경기 부상에서 복귀한 염윤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즌 내내 상대의 에이스를 수비하지 않겠나. 이날도 김단비를 맡을 예정이다"고 했다.
휴식기 이후 1순위 신인 허예은의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이에 대해 "7~12분 정도 뛰면서 팀에 녹아들면 좋겠다. 출전 시간은 점차 늘릴 것이다. 훌륭한 선수인 만큼 많이 도와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핵심은 (최)희진이다. 오늘 주전으로 먼저 들어가는 데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하고 전장으로 향했다.
KB스타즈는 승리할 시 시즌 18승(6패)째를 거두며 2위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릴 수 있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