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17점차 패배' 정상일 감독 "서덜랜드, 팀과 연결되어야"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2 19: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3위 도약에 실패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0-77로 패했다. 시즌 14패(9승)째를 당한 신한은행은 3위 하나은행과의 승차가 한 경기로 벌어졌다.

승부는 2쿼터에 갈렸다. 신한은행은 국내선수의 부진 속에서 2쿼터를 11-22로 밀렸다. 그 후 시종일관 15점 내외로 압도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단비(18득점 8리바운드), 아이샤 서덜랜드(16득점 9리바운드)는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경기 후 정상일 감독은 "서덜랜드가 팀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다음은 패장 정상일 감독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총평을 한다면?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슛이 이렇게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다음 경기 때도 이 정도로 안 들어가겠나? 잘 준비하겠다.

Q. 다음 경기 이후 8일간 4경기를 치른다.

운동할 때, 컨디션을 조절할 때를 구분해줘야 한다. 다음 경기부터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싸움이 시작된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할 것이다.

Q. 서덜랜드는 어떻게 봤는가?

(한숨) 플레이에 연결성이 없다. 공수에서 팀과 연결이 돼야 되는데 아쉬운 면이 있다. 우리 수비에 동참을 못 한다. 연습을 통해서 고쳐나가겠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 연습을 통해서 고쳐나가겠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