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배현호 인터넷기자] 김민정이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KB스타즈의 단독 선두를 이끌었다.
김민정이 속한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7-60으로 승리했다. 단독 선두를 지킴과 동시에 2연승 행진을 달린 KB스타즈의 배경에는 김민정이 있었다.
이날 김민정은 31분 7초 동안 18득점(3점슛 3개)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 김민정의 최다 득점 기록은 2018년 11월 18일 하나은행 전, 2019년 1월 26일 OK 저축은행 전에서 기록한 13득점이었다.
김민정은 전반전 3점슛 3개(100%)를 포함 11득점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민정이 기록한 전반전 11득점은 2019년 3월 6일 OK저축은행 전에서 본인이 기록한 전반전 12득점에 1점 부족한 득점이었다.
3쿼터 2득점을 더한 김민정은 4쿼터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100%)시키는 등 5득점을 더하며 커리어하이 득점 기록(18득점)을 완성시켰다.
한편 김민정은 경기 후 자신의 활약 비결로 책임감을 꼽았다. 지난 20일 아산 우리은행 전에서 강아정이 자신과 부딪친 탓에 이날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팀 승리와 개인 기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쥔 김민정과 KB스타즈는 26일, 청주에서 부산 BNK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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