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주 KCC 김진용, 그가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던 이유

김주현 / 기사승인 : 2020-03-20 1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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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주현 인터넷기자] 운동선수와 학업이라는 관계는 어떤 종목이든 늘 나오는 이슈다.

엘리트 체육과 학원 체육으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도 있고, 더 다양한 기준을 나눠 생각해볼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해 다른 선진 국가들은 이미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에 힘들지만서도 학업 성적을 유지해가면서 경기에 참여한다.

한국은 유소년 시절부터 운동에 많은 비중을 두면서 기초 학력 수준이 되지 않은 상태로 성장해가면 미래에 운동 이외의 것을 하거나 뜻하지 않게 운동을 그만 둘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대비해 초, 중, 고등학교 스포츠 리그도 수업을 다 참여한 후 방과 후에 열리거나 주말에 경기를 소화한다. 또한 대학 운동선수도 일정 학점을 받지 못하면 대회에 참여할 수 없는 규정이 생기기도 했다.

그동안 공부를 안 해오던 사람이 공부에 흥미를 붙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가 아닌 창의성을 살리지 못하고 강압적이고 틀에 박힌 공부를 하면 의미가 있을까. 프로농구선수 전주 KCC 김진용을 만나 운동만 하느라 어린 시절 공부를 해오지 않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과정을 들어봤다. 더불어 그가 운동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 영상 촬영 및 편집_김주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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