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은퇴] FIBA 아시아도 양동근의 마지막에 주목…“감사합니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4-01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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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FIBA 아시아도 양동근의 은퇴에 주목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양동근에게 감사하다는 문구를 넣어 공식 SNS에 소식을 전했다.

양동근은 지난 3월 31일 정든 유니폼을 벗고 지도자의 길로 나서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직도 KBL 정상급 기량을 지닌 그의 은퇴 선언은 갑작스러웠다. 그만큼 양동근이란 존재는 농구라는 스포츠에서 너무도 컸다.

FIBA 아시아 역시 지난 10년간 아시아 농구를 호령한 남자의 마지막에 집중했다. 양동근은 2007년부터 출전한 아시아컵(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전신)에서 세 차례나 3위에 오른 바 있다. 오랜 시간 이란의 메흐디 캄라니와 아시아 No.1 포인트가드를 다투기도 했으며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주전 포인트가드로서 활약했다.

FIBA 아시아는 “FIBA 아시아컵에서 세 차례 3위에 오른 양동근이 은퇴를 발표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올리며 양동근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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