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6년 1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1차 FA 대상자였던 조수아, 이채은, 이윤미는 모두 원 소속 팀에 잔류했다. 조수아는 계약 기간 3년, 총액 9000만 원(연봉 8000만 원, 수당 1000만 원)에 용인 삼성생명과 재계약했다. 이채은은 계약 기간 3년 총액 1억 5000만 원(연봉 1억 5000만 원), 이윤미는 계약 기간 1년, 총액 5000만 원(연봉 5000만 원)에 청주 KB스타즈와 사인했다.
KB스타즈는 2차 FA 대상자였던 김민정과도 빠르게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 1년, 총액 4000만 원(연봉 4000만 원)의 조건이다. 내부 FA가 가장 많았지만 발 빠르게 움직여 이채은, 이윤미, 김민정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2차 FA 대상자 윤예빈(삼성생명), 김진영, 이혜미(이상 신한은행), 김예진(우리은행), 박지수(KB스타즈)는 아직 계약을 맺지 못했다. 윤예빈, 박지수 등은 복수의 구단이 노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든 구상과 협상이 가능하다. 협상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다. 만약, 행선지를 찾지 못할 경우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원 소속 팀과 3차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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