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로나19 확진 듀란트, 상태 호전…NBA 2K 토너먼트도 참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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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듀란트는 지난 3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듀란트 뿐만 아니라 브루클린 선수단 중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져만 갔다. 그러나 다행히도 듀란트의 병세는 크게 악화되지 않았다.

과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절 듀란트와 한솥밥을 먹었던 LA 레이커스의 퀸 쿡은 최근 NBC 방송국의 스포츠 팟캐스트 '위저즈 토크'에 출연, "듀란트의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그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하다"는 말을 전했다.

아직까지 브루클린 구단 측은 듀란트의 몸 상태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듀란트의 몸 상태는 날이 갈수록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듀란트는 오는 3일부터 개최되는 NBA 2K 토너먼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NBA 사무국이 특별 기획한 본 이벤트에선 16명의 NBA 선수들이 비디오 게임 'NBA 2K'로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우승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238만원)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극복 기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대진표는 게임 내 능력치를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능력치(Overall)가 96으로 16명 가운데 가장 높았던 듀란트가 1번 시드를 받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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