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10월 31일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한다. 이날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이 시즌 첫 승리를 다툰다.
현재 6개 구단은 마지막 준비가 한창이다. 외국선수와 국내선수들의 호흡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습경기에서 베일을 벗은 외국선수들은 시즌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감독들은 지도하며, 선수들도 손발을 맞추며 기대감이 커졌을 터.
이번 주도 각 구단들은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한다.
하지만 준비 중 암초도 있다. ‘부상’이다. 개막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부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다.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은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울상이다. 신한은행 야전사령관 최윤아는 무릎 재활로 인해 최근 연습경기에서 모습을 감췄다. 휴식 하며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지만, 시즌 첫 경기부터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단비도 무릎 통증을 안고 있어, 연습경기 출전 시간이 짧다.
KEB하나은행은 주득점원 김정은이 손목 부상을 안고 있다. 재활에 돌입할 당시 개막전 출전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봤으나. 생각보다 회복이 더뎌 구단과 본인의 걱정도 크다.
용인 삼성생명은 복귀한 김한별에게 잠시 휴식에 줬다. 무릎 통증이 생겼기 때문. 개막전에 초점을 맞춰 충분하게 휴식한 뒤 돌아올 예정이다.
구리 KDB생명은 최원선이 휴업상태다. 올해 박신자컵에서 MVP로 선정되는 등 KDB생명 김영주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무릎 수술을 하며 당장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2016년이 되기 전에는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7일 2016 신입선수 선발회가 진행된다. 올해 선발회에는 수원여고 진안, 온양여고 윤예빈, 대구시체육회 이민지 등23명이 참가했다.
10월 마지막 주 연습경기 일정
10월 27일(화)
KDB생명-명지고 (4시, 구리시체육관)
우리은행-광신상고 (3시 30분,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
10월 28일(수)
삼성생명-KB스타즈 (4시, 용인실내체육관)
신한은행-KDB생명 (4시, 인천 도원체육관)
10월 29일(목)
우리은행-광신상고 (3시 30분,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