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한상혁, 8순위로 LG 유니폼 입는다

곽현 / 기사승인 : 2015-10-26 14:3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93년생 한양대 183cm/75kg(윙스팬188cm) 가드 송도고 졸업
2015시즌 기록 : 14.1점 4.2리바운드 2.7어시스트 1.5스틸


[점프볼=곽현 기자] 한양대의 ‘속공농구’를 이끈 정통 포인트가드 한상혁이 전체 8순위로 LG에 지명됐다.


한상혁은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됐다.


한상혁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주목받는 정통 포인트가드 중 한 명이다. 송도고 시절부터 탁월한 센스와 경기운영능력을 선보이며 기대를 받아왔다.


대학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올해에는 팀 전력이 그리 강하지 못한 탓에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지는 못 했다. 하지만 득점과 경기운영, 패스 센스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센스는 좋지만,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피드와 파워를 좀 더 키워야 할 필요가 있다. 몸싸움이 되지 않고서는 프로에서 살아남기가 어렵다.


#사진 –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