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 178cm/79kg(윙스팬183cm) 가드 용산고 졸업
2015시즌 기록 : 16.8득점 3.9리바운드 4.3어시스트 2.6스틸 3점슛 27%
[점프볼=김선아 기자] 돌격대장 정성우가 LG호에 승선한다.
상명대 야전사령관 정성우는 26일 201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됐다.
정성우는 178cm로 신장이 작지만, 빠른 발과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대학리그에서 주목을 받았다. 강인한 체력과 스피드, 돌파력은 대학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다.
저학년 때 부정확한 슛이 약점으로 지목됐지만, 한해 한해 발전해 슛도 조금씩 안정세를 찾았다. 1학년 당시 대학리그에서 3점슛 성공이 단 3개뿐이었으나 올해 20개의 3점슛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표팀으로 선발돼 2회째를 맞이한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에 출전했고, 자신보다 신체조건이 좋은 해외선수들을 상대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 팬과 농구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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