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온 베리, LG 단신 외국선수 자리 메운다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10-27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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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브랜든 필즈가 떠났다. 필즈의 바통은 다비온 베리(24, 188cm)가 넘겨받았다.


창원 LG에 새로운 외국선수 다비온 베리가 합류한다. 맷 볼딘의 부상 대체선수로 온 필즈가 가승인 기간이 만료되며 한국을 떠났다.


LG는 볼딘의 몸 상태를 다시 확인했으나 8주 진단이 나와 완전 교체를 결정했다.


이에 LG는 그 자리를 메울 선수로 베리를 낙점했다. 베리는 웨버 주립대학을 졸업한 선수로 2014-2015시즌 D리그 메인 레드 클라우스 소속으로 17경기 평균 22분을 소화하며 8.5득점 3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5%다.


LG 관계자는 "필즈와 신장이 비슷한데 체격이 좋다. 원래 대체외국선수 후보에 있던 선수다. 기존에 더 원했던 선수가 있었지만, 타리그에 뛰고 있어 차선으로 선택했다"라고 했다.


베리는 빠르면 오는 28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부터 출전한다. LG는 이 경기에 맞춰 베리의 비자 등 행정상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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