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변정인 인터넷기자] SK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서울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1-79로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 대해 SK 문경은 감독은 “실책이 패배의 요인이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실책을 범하며 경기를 내줬다. 움직임을 연습했는데도 잘 맞지 않은 부분에서 실책이 나왔고, 그 부분이 패배의 요인이 되었다”며 실책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상에서 돌아온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에 대해서 “따라가는 경기가 되었기 때문에 사이먼이 많은 시간을 뛰어서 힘들어했다. 그래서 4쿼터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스펜서로 교체해 체력 안배를 시켰다”고 말했다.
Q.경기소감이 궁금하다.
A.실책이 패배의 요인이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실책을 범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움직임을 연습했는데도 잘 맞지 않은 부분에서 실책이 나왔고, 그 부분이 패배의 요인이 됐다.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주전 선수들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정리되지 않는 상황이 실책을 나오게 한 것 같다. 실책을 줄어야 한다.
Q.4번 자리에 자원이 많다고 보여지는데.
A.한 자리에 자원이 많은데, 이로 하여금 외곽 선수들이 이득을 봐야 한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못하다. 안에 넣어주지 못하고, 외곽으로 빼줘도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다. 미스매치를 잘 이용해야 하는데 빠른 모비스 선수들에게 밀려다닌 것 같다.
Q.부상에서 돌아온 사이먼의 활약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A.따라가는 경기가 됐기 때문에 사이먼이 많은 시간을 뛰어서 힘들어했다. 그래서 4쿼터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스펜서로 교체해 체력 안배를 시켰다.
#사진 –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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