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시즌 최다 3점 5개 20점으로 승리 견인

곽현 / 기사승인 : 2015-11-0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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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한 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조성민(32, 189cm)이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3점슛 5개 포함 20점을 폭발시키며 ㅅ승리를 이끌었다.


케이티는 8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92-8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번 시즌 LG전 3연승을 달린 케이티다.


이날 케이티는 조성민이 모처럼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했다. 조성민은 3점슛 5개를 터뜨리며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20점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3점슛 5개도 이번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며, 2어시스트 2스틸도 곁들였다.


사실 이번 시즌 조성민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국가대표 복귀 후 9경기에서 단 8.2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한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좀처럼 이름값을 하지 못 했다.


그런 조성민이 이날 장기인 3점슛을 폭발시켰다. 조성민은 1쿼터부터 펄펄 날았다. 1쿼터 3점슛 2개를 터뜨리는 등 10점을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스틸을 만들어냈다.


LG가 길렌워터의 바스켓카운트로 기세를 끌어올리던 4쿼터 6분에는 추격의 찬물을 끼얹는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케이티는 4쿼터 길렌워터를 앞세운 LG의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선수들이 적극적인 공격리바운드 가담과 컷인 득점으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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