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박상오(34, 195cm)가 개인 통산 정규리그 4,000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케이티 박상오는 8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9점을 성공시키며 통산 4,000득점을 돌파했다. 케이티는 이날 박상오, 조성민(20점 3점 개)의 활약을 앞세워 LG에 92-8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박상오는 이날 4,000득점에 11점을 남겨두고 있었다. 3쿼터까지 9점을 기록한 박상오의 기록은 4쿼터 나왔다. 박상오는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컷인 득점을 만들고, 속공의 선봉에 서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4,000득점을 돌파했다.
케이티는 4쿼터 LG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막판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집중력에서 LG에 앞서며 승리를 쟁취했다.
박상오는 이날 필드골 성공률 57%로 적중률 높은 득점을 만들어냈고, 4개의 리바운드 2개의 어시스트, 1개의 스틸도 곁들였다. 박상오의 4,000득점은 역대 38번째 기록이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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