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은 11일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오는 20일 오후 1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개막행사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장애인스포츠 최초의 리그제인 KWBL은 휠체어농구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연달아 거둔데다 국내에서 다양한 휠체어농구대회가 꾸준히 개최된 덕분에 막을 올리게 됐다.
휠체어농구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6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에 농구인들 역시 휠체어농구의 리그제 출범을 염원한 터였다.
휠체어농구연맹은 “휠체어농구리그가 장애인 스포츠를 넘어 당당한 대한민국의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사진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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