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산 케이티 슈터 조성민(32, 189cm)의 슛 컨디션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덕분에 통산 3점슛 500개도 돌파했다.
498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던 조성민은 1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쿼터 중반 이날 2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다.
2라운드 중반까지 기복을 보였던 조성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4개(성공률 48%)의 3점슛을 성공, 슛 감각을 되찾아가고 있는 터였다. 이로써 조성민은 통산 500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역대 28번째 선수가 됐다. 400개를 넣은 시점에 통산 3점슛 성공률은 40.3%.
한편, 이 부문 1위는 1,669개를 성공시킨 문경은(前 SK)이다. 통산 600개 이상의 3점슛을 넣은 선수는 20명에 불과하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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