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BC배] 연세대, 광주대 정상 등극, 최우수상에 '최준용, 장지은'선정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3-0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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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 한필상 기자] 연세대가 단국대를 꺾고 11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은희석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4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대부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며 83-46으로 단국대를 물리치고 그토록 염원했던 대학 정상에 등극했다.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고려대에 신승을 거둔 연세대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제압하며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넉넉한 점수 차이로 경기를 승리 하며 오랜 시간 고대했던 대학 정상에 올라서는 기쁨을 누렸다.



앞서 풀리그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여대부에서는 광주대가 54-52로 역전승을 거두고 3년만에 잃어버린 우승컵을 되찾았다.



대회 최우수상에는 장신 포워드 최준용(202cm, F)이 꾸준한 활약을 인정받아 선정되었고, 여대부에서는 용인대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보인 장지은(163cm, F)이 수장자가 됐다.



계량 부문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여준 성균관대의 슈퍼 루키 이윤수(205cm, C)가 득점상과 수비상 등 3관왕에 올랐고, 이재우는 평균 4.0개의 어시스르를 기록하며 어시스트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종 시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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