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대학리그 시즌이 돌아왔다.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는 오는 17일 막이 올라 9월 8일까지 정규시즌을 치른다.
대학리그의 시작은 고려대와 연세대가 맡는다. 지난해 정규리그를 남대부 1위와 2위로 마친 두 팀이 2016 대학리그의 문을 연다.
남대부에는 12팀이 참여해, A조와 B조 나눠 정규리그를 치른다. 각 팀당 같은 조에서 10경기, 다른 조와 6경기를 한다.
A조에는 고려대,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 상명대, 성균관대가 속해 있다. B조에는 연세대,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명지대, 조선대가 배정됐다.
여대부 경기는 오는 23일 용인대와 광주대의 경기로 시작한다. 역시 지난 시즌 여대부 1,2위를 차지한 두 팀이 첫 경기를 치른다.
여대부에는 용인대, 광주대, 단국대, 극동대, 수원대, 한림성심대 등 6팀이 참석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한다. 팀당 10경기를 한다.
대학리그는 정규리그를 마친 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진행한다. 남대부는 12팀 중 8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여대부에서는 6팀 중 4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한다. 하지만 남대부 조선대와 여대부 광주대의 경기는 오후 3시에 열린다.
한편, 지난 4일 마친 MBC배대회에서 남대부는 연세대가 우승했다. 단국대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대부에서는 광주대가 우승, 용인대가 준우승을 거뒀다.
사진_유용우 기자(사진설명-MBC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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