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이윤수 부상’ 성균관대, 남은 경기 걱정

곽현 / 기사승인 : 2016-04-26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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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암/곽현 기자] 성균관대가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걱정에 빠졌다.


2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경기. 이날 성균관대는 주전센터인 1학년 이윤수(205cm)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윤수는 지난 12일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2주가 지났지만 아직 부상이 완쾌되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가드 김남건도 부상으로 이날 결장했다.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은 “부상자가 많아 걱정이다”며 “윤수는 다음 주가 되도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근심을 전했다.


성균관대는 올해 대형센터 이윤수가 입학하며 전력이 강화됐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성균관대는 MBC배 4강 진출, 대학리그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윤수의 부상은 남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장기간 이어지는 부상은 아니지만, 100% 컨디션을 찾을 때까지는 1~2주 정도는 소요가 될 전망이다. 이번 주는 물론 다음 주까지 경기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대는 이날 이윤수, 김남건의 부재를 실감했다. 초반부터 고려대의 막강한 공수 조직력에 밀리더니, 제대로 반격 한 번 해보지 못 하고 48-88로 패, 4연패에 빠졌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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