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용인대가 극동대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1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용인대와 극동대의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 경기에서 용인대가 66-38, 28점차의 완승을 거뒀다.
용인대는 김희진(16점 3개)의 외곽포와 최정민(10점 11리바운드), 조은정(9점 17리바운드) 포스트 듀오를 앞세워 여유 있게 승리를 가져갔다.
용인대는 공격리바운드를 20개나 잡아내는 등 제공권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한 것이 승인이었다. 조은정은 공격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팀에 많은 찬스를 가져왔다.
극동대는 리바운드에서 밀린 것을 비롯해 용인대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야투율이 22%에 그치는 등 부진한 슛률을 보인 것이 뼈아팠다.
용인대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5승 2패를 기록, 1위 광주대(5승 1패)를 반 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극동대는 3연패를 당하며 2승 5패로 5위를 차지했다.
1쿼터 팽팽하던 경기는 2쿼터 용인대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왔다. 용인대는 김희진의 외곽슛과 최정민의 득점포가 폭발하며 20점 이상 앞서갔고, 후반까지 주도권을 이어가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결과>
용인대 66 (14-10, 26-8, 12-12, 14-8) 38 극동대
용인대
김희진 16점(3점 3개) 4리바운드
최정민 10점 11리바운드 2블록
조은정 9점 17리바운드
극동대
정혜민 7점 14리바운드 5스틸
정유림 7점 6리바운드 4스틸
김지희 12점 3스틸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