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 아마추어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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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연가] 국민대 총장배 '대학생 동호회 최강자'는 누구?

    유용우 / 기사승인 : 2017-07-11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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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국민대/유용우 기자] 35회 째를 맞은 '국민대학교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농구대회' 열흘간의 일정 마지막날. 승자를 가리는 남자부, 여자부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렸다.


    아마추어농구대회가 35년이라는 기간을 이어가고 있다는 놀라움과 그것을 지켜 나가려는 동호회농구의 열정이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심엔 국민대 농구동호회 KUBA가 있다.


    대회 전체 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대학생인 그들의 노력으로 치루어진다.
    10일간의 농구 축제는 젊은 열정으로 하나하나 빚어지며 완성되고 있었다.


    여러 스폰서들도 뜻을 모아 대회에 힘을 보탰다. 대학농구 축제에 여러 기업들이 응원의 손길로 같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작은 후원들이 모여 현재와 미래의 농구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치열한 남자부 4강전 경기. 양보는 없다.
    '너를 넘고 우리가 결승에 간다.'







    남자부는 국민대 KUBA와 고려대 ZOO가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 진출한 발랄한 그녀들.
    서울대 LABA와 고려대 쿠스켓이 선전을 다짐한다.
    경기전 포토타임에서 만난 여대생들은 승패보다 젊은날의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여자부 결승경기. 리바운드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








    조직력이 돋보인
    서울대 LABA가 고려대 쿠스켓을 29-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승리의 기쁨을 무엇과 바꿀 수 있을까? 그녀들은 승리의 기쁨을 맘껏 즐겼다.






    남자부는 32개팀중 국민대 KUBA와 고려대 ZOO가 결승에 오르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들은 다가올 결승전을 앞두고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모비스 양동근, 박구영, 함지훈 선수가 일찍부터 와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애정어린 눈길로 경기를 지켜보며 아마추어 농구대회를 즐겼다.







    전반 고려대 ZOO가 크게 앞서나가며, 손쉽게 우승을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국민대 KUBA가 뒷심을 발휘하며 후반 무섭게 추격하였다.





    무더위와 장마가 주는 찌는듯한 더위. 땀구멍을 막는 여름의 더위는 결승전에 더욱 기승을 부렸다.
    게릴라성 호우가 결승전의 치열한 격전을 알리듯 더욱 거세게 내렸다.




    대회를 운영하는 KUBA도 손길이 바빠진다. 선수들이 미끄러질까 연신 바닥을 닦아댄다. 그걸 여러번...
    선수들은 집중하며 결승 경기에 임했다.











    심판들이 선수들의 땀에 미끄러워진 공을 교체하고 있다.




    연장으로 갈 수도 있는 동점의 상황.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보낼까?







    국민대 KUBA가 한편의 드라마처럼 경기를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2년 이후 15년 만이었다. KUBA 모든 학생들이 나와서 승리의 기쁨을 즐겼다.


    패자에 대한 예의와 승자에 대한 축하도 잊지 않았다. 서로를 안으며 축하와 위로를 건냈다.









    경기내내 목소리 높여 응원하던 여자친구를 크게 안아 주며 빙글빙글 돈다.
    'BASETBALL & LOVE'
    당신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땀구멍이 막힐 정도의 더위와 습도. 그리고 상대팀의 패기.
    그 모든걸 이겨내고, 국민대 KUBA는 우승을 하였다.





    모비스 양동근, 박구영, 함지훈 선수가 시상식의 시상자로 나섰다. 대학생 동호회 축제에 KBL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대학생인 그들에겐 평생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트로피 수상에 대한 발랄한 여대생들의 진화론적인 표현은 새롭고 참신했다.





    기억하겠습니다.
    장마, 찌는 듯한 더위, 농구, 친구들 그리고 20017 여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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