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2019년 FIBA 월드컵 유럽 예선 대진이 완성됐다. 유럽 예선에는 모두 32팀이 출전한다. 32팀 중 24팀은 2017년 유로바스켓 본선 진출 팀이며, 나머지 8팀은 유로바스켓 본선진출에 실패한 팀들끼리 다시 대회를 열어 지난 8월 19일에 결정됐다. (오스트리아, 벨라루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코소보, 네덜란드, 스웨덴)
32개국은 4팀씩 8개조로 나뉘어 11월 23일부터 시작되는 홈앤드어웨이 시리즈를 치른다. 유럽도 1, 2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우선 32팀이 1라운드를 치른 후, 각 조별 3위까지 모두 24개국은 2라운드 시리즈를 갖는다. 여기서 최종적으로 12개국이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월드컵 출전권뿐 아니라 당근과 채찍도 함께 한다. 1라운드 조별 1위팀은 2021년 유로바스켓 컵 대회 예선에 자동으로 나서게 된다. 반대로 1라운드 조별 최하위 8팀은 2021년 유로바스켓 컵 대회 예선을 1라운드부터 치러야 한다.
한편 FIBA는 8월 31일 유로바스켓 개막을 앞두고 유로바스켓 2017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기존에 FIBA가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은 느리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던 반면, 이번 앱은 조금 더 로딩이 빨라지는 등 기능 개선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유럽 예선 조편성 결과
A조=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벨라루스, 스페인
B조= 스웨덴, 터키,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C조= 폴란드, 코소보, 리투아니아, 헝가리
D조= 이탈리아,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E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벨기에, 프랑스, 러시아
F조= 불가리아, 체코, 핀란드, 아이슬란드
G조= 독일, 세르비아, 오스트리아, 조지아
H조= 이스라엘, 영국, 그리스, 에스토니아
#사진=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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