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김지은 등 스타 치어리더, 새 시즌에는 오리온과 함께 한다

김혜림 / 기사승인 : 2017-08-30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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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혜림 기자] 28일과 30일 양일간 고양시 초,중,고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의 'WOW 스쿨' 행사에서는 선수들 뿐 아니라 특별한 얼굴들도 볼 수 있었다. 2017-2018시즌에 함께 하게 된 치어리더팀 '플레이 위드 어스'다.


서현숙과 이나경을 비롯 박소현, 도정은, 김다정, 박소진, 김지은, 박해림 등으로 구성된 '플레이 위드 어스'는 현재 두산 베어스와 FC 서울 등 여러 종목에서 팬들과 함께 하고 있다. 28일 있었던 초등학교, 중학교 방문 행사는 '오리온' 일원으로서 가진 첫 행사였다. 유명세 덕분인지 김다정 팀장 한 마디, 한 마디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함께 공연을 펼친 도정은은“이번 시즌부터 고양 오리온과 함께 하게 되었다. 오리온과 함께하는 행사가 오늘이 처음인데, 학생들이 참여도도 높고 과분하게 환호해주셔서 시작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오리온과 함께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선수들만큼 이목이 집중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치어리더 서현숙이다.

SNS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랑받고 있는 서현숙은 “오리온과 함께 한 첫 행사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많은 환대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또 학생들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는 처음인데 뿌듯하고 유익했다. 앞으로 열릴 2017-2018시즌에 고양 오리온 경기에 많이 오셔서 고양 오리온과 저희 치어리더를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고양 오리온 관계자는“기존 치어리더 팀이 흩어지면서 새롭게 플레이 위드 어스와 함께 됐다. 플레이 위드 어스 팀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팀이다. 그래서 인지 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잘한다. 이런 장점이 가족단위의 팬이 많은 저희 고양 오리온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오리온은 매년 연고지 내 학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포츠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사진_주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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