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헤인즈 교체 확정…7일 얼바인에서 합류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17-08-30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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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SK가 애런 헤인즈(36, 199cm)로 교체하기로 확정지었다.

22일 서울 SK는 가승인 신청 첫 날, 대리언 타운스(34, 205cm)를 헤인즈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미 타운스가 입국해 팀에 합류했지만, 시즌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서 잔뼈가 굵은 헤인즈를 선택했다.

일주일 동안 헤인즈를 살펴본 SK는 가승인 신청을 확정 지으며 2017-2018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 SK는 이미 헤인즈와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2012-2013 시즌부터 2014-2015 시즌까지 3시즌을 함께 했다. 헤인즈는 이때 평균 19.2득점 8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미 김선형과 최준용, 최부경이라는 믿음직한 국내 선수 라인업을 갖춘 SK는 노련한 헤인즈의 합류로 단숨에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기존 외국 선수인 테리코 화이트(27, 192cm)와의 호흡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헤인즈는 7일 SK의 전지훈련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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