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부산 KT가 첫 번째 외국선수 교체 카드를 뽑아 들었다. 맥키네스가 KT에서 2017-2018시즌을 준비한다.
부산 KT가 지난 3일 가승인 신청했던 웬델 맥키네스(29, 192cm)를 교체하기로 확정했다. 대상은 2라운드 4순위로 뽑힌 테렌스 왓슨. KT는 맥키네스의 합류로 공격력에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KT는 기량이 검증된 맥키네스가 테런스 왓슨보다 상대적으로 팀 전력에 더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KT 조동현 감독은 “맥키네스 영입으로 리온 윌리엄스와 함께 매우 안정된 인사이드진을 구축하게 되었다. KBL에 적응이 되어 있는 선수이니만큼 전지훈련을 통해 빠르게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키네스는 오는 8일, 일본 도쿄로 합류해 KT의 전지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