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전주 KCC 이정현(30, 191cm)이 부상으로 당분간 훈련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KCC로 이적했던 이정현이 악재를 맞았다. 국가대표팀 소집해제 후 첫 연습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것이다. 이정현은 5일 마북리에 위치한 KCC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연습 경기 2쿼터에 초반 돌파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칭스태프의 부축을 받고 코트를 나간 이정현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KCC 관계자는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꺾였다. 3주 정도 재활 시간 필요하다”라고 이정현의 정확한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제 팀에 합류해 손발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아쉽게 됐다”며 아쉬워 했다.
해외 전지훈련 참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KCC는 18일부터 26일까지 해외 전지훈련을 겸해 지난해 삼성이 참가했던 싱가폴 머라이언 컵에 출전한다. 이정현의 합류 여부는 이때까지 추이를 살펴본 뒤 결정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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